6. '할 수있다!' 누군가에게 건냈을 수도 아니면 내가 들었을 수도 있는말. 부모님이나 친구 아니면 내가 나 자신에게 했을 수도 있는 말. 언제나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곤 한다. 그저 말뿐이지만 이 말 만큼은 진심으로 느껴지고, 정말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을 들게 해주니까. 희망적인 말을 좋아한다. 현실을 바라보기엔 너무 각박해서일까, 아니면 나의 자신감일까? '못 할거야' 라는 말보단 '할 수 있을거야'가 더 괜찮은건 누구나 알것이다. 나는 생각해보면 언제나 희망 차있고 정말 나는 뭐든 할 수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. 아직 많은 걸 해보진 않아서 일까? 뭐든 해보니 다 되서 하는 말일까? 나는 전자인것 같다. 해도 해도 끝없이 나오는게 할 수 있는 일이고..